설명용 일러스트: 만든 도구를 확인하며 다시 펼친 배움의 책
글의 내용을 표현한 설명용 일러스트

AI가 많은 것을 바꿀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지켜보기만 할 수는 없겠더라고요. 저도 직접 써보고, 제 일 안으로 가져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.

그래서 지금 하는 업무의 많은 부분을 AI와 자동화로 바꾸고 있습니다. 아직 남은 일도 있고, 계속 고치는 부분도 있어요.

사람이 꼭 해야 하는 일은 남기고 싶습니다

제가 생각하는 방향은 분명해요. 사람을 직접 만나거나 수업을 하는 것처럼 제가 꼭 해야 하는 일은 남기는 겁니다.

그 외의 세무, 행정, 마케팅, 고객 관리 같은 업무는 가능한 부분부터 AI로 자동화하고 싶습니다. 이 모든 것이 이미 끝났다는 뜻은 아니에요. 앞으로 그렇게 만들어가려는 목표입니다.

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제 미래를 위한 공부를 하고 있어요. 특히 AI를 어떻게 제 일에 응용할지 계속 배우고 있어요.

설명용 도식: AI에게 맡길 일, 남길 일

계정을 만드는 것과 성과를 내는 것은 다르니까요

스레드를 보다 보면 AI에게 해달라고 하면 알아서 해주는데 굳이 배울 필요가 있느냐는 취지의 글을 보게 됩니다.

어떤 뜻인지는 알 것 같아요. 저도 도구를 쓰기 시작하는 일 자체를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. 제게 AI 도구를 처음 쓰는 일은 블로그나 SNS 계정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져요.

그런데 계정을 만들었다고 인플루언서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.

AI로 무언가를 만드는 문턱은 낮아졌지만, 그걸로 어떤 성과를 내고 어떤 가치를 만들지는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.

그래서 저는 기본적인 개념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. 그걸 어디에 어떻게 응용할지는 직접 경험을 쌓아야 하고요.

먼저 해볼 일

지금 하는 일에서 가장 반복되는 한 가지를 정해 AI에게 맡겨 보세요. 그리고 어디가 어색했는지 적어 두면 됩니다.